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우스 1세 (문단 편집) == 대중 문화에서 == * [[문명 4]]에서 [[문명 4/문명#s-1.15|페르시아 진영의 지도자로 등장]]하는데 뜬금없이 고증을 무시하고 흑인으로 나왔다. 실제로는 인도-유럽어족 아리안인 이란인이다. 그래도 [[문명 5]]에서는 [[문명 5/등장 문명/페르시아|고증이 제대로 지켜지면서 등장]]한다. ||위대한 조상, 다리우스 1세. 각 도시를 연결하는 군사도로를 만들어 역전제도를 확립하고, 교역과 문화교류를 권장한, 총독제도와 새로운 세제에 의해 속주에 대한 징세를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고를 충실시켰다는 명군중의 명군인 다리우스 일세는, 속주통치에 있어서는 피정복민에 대해서도 다른사람과 다르지 않게 신앙과 문화의 자유를 주는 관용을 보이며, 동시에, 「왕의 눈」 「왕의 귀」라고 하는 순찰사에 의해서 총독및 속주를 감시하고 군사적이반을 방지했다고 한다. 일세야말로, 사람을 묶지않고, 문화와 교류를 사랑한, 국가를 풍요롭게 한 선왕이다.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 [[Fate 시리즈]]에서는 후손인 [[다리우스 3세(Fate 시리즈)|다리우스 3세]] 관련으로 자주 언급된다. 위대한 선왕이었고, [[니토크리스(바빌론)|바빌론의 니토크리스]]의 무덤을 연 일화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연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리우스 1세(Fate 시리즈)]] 문서 참조. * 영화 [[300: 제국의 부활]] 초반부에 잠시 등장한다. [[마라톤 전투]]에서 패퇴 도중 [[테미스토클레스]]의 활에 맞는 등[* 그것도 테미스토클레스가 페르시아의 궁병을 죽이고 빼앗은 활로 저격한 것이다. 궁술을 천시하는 그리스 시민 치고 언제 궁술을 배웠는지 자기 손에 익은 활도 아닌 남의 활로 멀리 떨어진 함선에 있는 다리우스 1세를 정확하게 명중시키는 신기를 보여준다.] 실제 역사와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혼란해하는 아들을 진정시키고 오직 신만이 그리스를 정복할 수 있으니 그대로 두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하여 나름 대왕의 면모를 보여준다. * [[야채극장 베지테일]]의 OVA 기준 1작에 해당되는 에피소드에 [[아스파라거스 아치볼드|아치]]가 연기한 캐릭터로 등장하며 다니엘은 [[오이 래리]]가 담당했다. [[분류:아케메네스 왕조 샤한샤]][[분류:기원전 550년 출생]][[분류:기원전 486년 사망]][[분류:파라오]] [include(틀:포크됨2, title=다리우스 1세, d=2022-12-30 02:51:1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